목차
공인영어 전형 대학들
편입학을 위해서 공인영어가 필요한 대학들을 알아봅니다.
23학년도 전형요소 변경 대학들
서울시립대
서울시립대의 경우 본래 공인영어와 전공시험(면접)으로 진행되었지만, 23학년도부터 편입영어와 편입수학, 서류 전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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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영어 반영 대학들
요약
공인영어 전형의 대학들이 편입 영수를 보는 대학들에 비해 수가 적은 편입니다.
따라서 편입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라면 편입 영/수쪽 방향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.
하지만 기존의 공인영어의 점수를 가지고 있고, 편입 영/수를 준비하기 시기가 너무 적게 남아있다면
공인영어 전형의 학교를 노려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.
수험생마다 처한 상황과 스펙이 모두 조금씩 다르므로 상황에 맞추어 학습계획과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다음에는 공인영어 전형의 학교들이 왜 편입영어 전형으로 변경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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